
아마, 모르긴 몰라도,
요즘이 바로 올해 핑크 아우터를 입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나.
겨울에 밝은색 아우터를 입으면 좀 추워보이기도 해서
나는 어두운 색 코트 위주로 착용하는 편이라.

분홍색 벨벳 자켓은 안감이 너무 예뻐서
일부러라도 그리고 적어도 한 쪽 소매를 접어 입곤 한다.
그냥 다니면 이 자켓의 진가를 아무도 알 수가 없다구.
아무래도, 핑크는 들뜨는 느낌이고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
기타 아이템들은 무채색으로 마무리하는 편.

죄책감 느껴질 정도로 마구 돌려입는 원피스.
어제는 새벽 1시에 퇴근해서,
취침 준비 후 1시 30분 정도에 스마트폰으로 잠깐 웹서핑을 하고
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들어 버렸다.
언제쯤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을런지-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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